야설 야동

사악한 미선이와 뜨거운 혜령이 - 단편 2장

여러분 ~~ 모두 안녕하시죠 

<기러기아빠> 입니다 ~~!!





어제 두근거리는 맘으로 제 1 장을 올렸습니다.



오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면서

중간중간에 폰으로 조회수를 보니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아까 초저녁에 보니까

이 글도 역시 여러분의 성원을 받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연재중인 단편 <성은경씨> 도 사랑해주시는 줄 알고

또 한번 감사드려요~



여러분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기러기아빠> 드림





*******************************************************************************









[2] 미선이 친구 혜령이











저 여자가 여사장의 친구라는 거야  

예쁘기는 한거야 

맞다!!!!!



물론 여사장이 예쁘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사장의 친구라는 여자는 훨씬 더 예뻤다.

비교가 안된다.





그녀의 친구는 미니스커트에 초록색의 깊은 V 티를 입고있다.

아마도 도우미로 오려면 그렇게 입으라고 여사장이 시킨 것 같았다.

나중에 물어봐야지~



머리는 어깨가지 내려오는 생머리이고 ....



그런데 문제는 그녀의 얇은 몸통이다.



마치 좁은 전봇대에 크지 않은 수박덩어리 두개가 달린 모습 ........

상상이 가는가 



상체는 마른 것 같은데 가슴은 꽉찬 B 컵 이라고 하면 될라나 

나는 숨이 멎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보기만 하는데도 내 자지에 임이 바짝 들어갔다.



미치겠다.

완전 섹시 그 자체디.





그녀들을 본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나서, 노래방 기계를 꺼버렸다.





여사장은 나를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서있고,

여사장의 친구는 약간 고개를 숙인 채로 어색하게 서있었다.









나 : 생각해보니까 지금 노래가 문제가 아니쟈나  !



그녀 : 잘 부르던데 왜 꺼요 



나 : 두 분의 미녀께서 친히 왕림을 하셨는데 ....







그녀들은 나란히 자리에 앉고 나는 두 여인의 건너편에 앉았다.

여사장은 세 개의 잔에 맥주를 따랐다.







그녀 : 오빠, 얘 어때  ......... 이쁘지 



나 : 내 눈에는 사장님이 훠얼~씬 더 이쁜데 



그녀 : 피이잇~~~ .......... 저 오빠 정상 아니다~!!



니 : 미녀 앞에서 남자가 정상이면 ........ 그 남자가 정상이냐~  !!



여사장 & 그녀의 친구 : 말 된다~!!.... 호호~ 하하~... 까르르~







여사장은 맥주 두 잔은 거의 가득 따르고 자기 잔에는 조금만 따랐다.

우리 셋은 일단 건배를 했다.

여사장은 맥주 한 모금을 마시는 척 하고는 일어섰다.

밖으로 나가는 듯 하더니 멈춰서서 나를 보고 한마디를 던졌다.







여사장 : 저렇게 이쁜 도우미를 외롭게 하면 오빠 이따가 나한테 죽을 줄 알아~!!







그녀는 주먹을 쥐어 내게 흔들어보이고는 룸의 문을 닫고 가버렸다.

그녀는 지금 협박이라는 것을 나에게 한거야 

그런데 왜 내 눈에는 애교로 보이는거지 



협박하면 공포나 두려움이 떠올라야하는데

방금 그녀는 깨물어주고싶을만큼 귀엽다.



이제 남은 우리 둘은 마주보며 뻘쭘하게 앉아있었다.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여야 할 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총체적인 난국> 까지는 아니지만 .... 비상상황이다!!!





잠시 후에 문이 다시 열리고는 여사장과 여직원이 술과 안주를 가져왔다.

테이블 세팅이 되는 동안 나는 화장실에 다녀왔다.

나는 다시 아까처럼 그녀들의 반대편에 있는 내 자리로 가서 앉았다.

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다가 내가 앉자 여사장이 일어섰다.







그녀 : 소가 닭보냐   ..... 오빠~!! 일어서서 빨리 도우미 옆으로 와!!



나 : 친구분이 이쁘시다며  ........ 이렇게 앞에서 마주보며 감상하면 안될까 



그녀 : 나만큼 안이쁘다며  ........ 감상은 나중에 하시고 욜루 왓~!!



나 : 옆에 앉으면 뻘쭘하게 벽만 쳐다봐야하는데 ... 



그녀 : 오빠야~!!! …… 뽀뽀라도 하려면 옆에 있어야지~!!



나 : 이러언~ ... 그런거였어  ...하하~







그녀가 나를 잡아서 끌다시피 해서 그녀의 친구 옆자리로 나를 보냈다.





그녀는 우리 둘에게 맥주 잔을 들게 하더니 러브샷을 시켰다.



내가 할 줄 모른다고 뻗어버리자 여사장이 직접 나랑 같이 러브샷을 했다.

과연 내가 정말 러브샷을 몰랐을까 

여사장이 나에게 말린거다. ….. 낄낄~

그러나 그녀는 자기가 나한테 말렷다는걸 모를껄~~  

아니면 혹시 알면서도 걍 해줬나 

그럼 내가 말린거네 ....... 참나~!!



어쨋든 그 여사장과 러브샷 하니까 기분은 좋네 





그녀는 나를 그녀의 친구와 기어코 러브샷을 시켰다.

그러더니만 우리 둘에게 원샷으로 비우란다.



나는 시키는대로 비웠다.

그러나 그녀의 친구는 한바탕 전쟁을 치루는 것 같다.



여사장이 이렇게 교통정리를 웬만큼 해주고, 룸의 불도 약간 어둡게 해놓았다.

그러더니만 또다시 그 살인적인 윙크를 내게 날리고 사라졌다.









나 : 아까 말 들으셨죠 



그녀의 친구 : 네~   ........ 무슨 ..... 말요 



나 : 내 목숨이 이제 댁의 손에 달렸어요. ........ 나 죽인댔쟈나요  



그녀의 친구 : 호호~~



나 : 술 한잔 드십시다!







그녀의 친구는 또 러브샷을 하자는 줄 알았는지

맥주잔을 들고 몸을 내쪽으로 돌렸다.







나 : 마실 때마다 러브샷하면 팔이 성하지 않을텐데요 



그녀의 친구 : 저는 마실 때마다 그러는 줄 알고 ......



나 : 바보같지만 귀엽네  ........ㅋㅋ



그녀의 친구 : 네  







내가 그냥 혼자서 한모금을 마셨더니 이 여성은 약간 멋적어했다.

그녀의 친구도 역시 자기의 술잔을 입에 대고는 한 모금 마시는 것 같다.



나는 그녀의 친구의 옆자리에 앉아있었으므로 몸을 그 쪽으로 돌렸다.

도대체 내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좋단 말인가 

이러는 나를 그녀의 친구가 힐끗 져다보았다.







그녀의 친구 :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 저 지금 부끄러운데요 



나 : 모르는 남자가 옆에 있는데 왜 안부끄럽겠어요 



그녀의 친구 : 그러니까 고만 쳐다보세요.



나 : 나는 예쁜 여자는 보지 말라고 해도 보는데   …. 뺨을 맞더라도 볼 거는 봐야지~!!



그녀의 친구 : 참나~ .....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며] …… 자요~!!!..... 실컷 보세요~!!



나 : 그럼 이러는 나는 지금 안부끄러울 것 같아요 



그녀의 친구 : 미선이 말로는 오빠는 선수라던데요 



나 : 뭔소리야  ....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헷갈렸겠지.









그 때 여사장의 이름이 <미선>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나는 그 말을 던지고는 벌떡 일어서서 문을 열고 "미선씨!!" 하고 큰 소리로 불렀다.

미선이가 놀래서 뛰어들어왔다.

아마도 자기 친구가 나에게 무슨 사고라도 친 줄로 알았나보다.







나 :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죄로 당신에게 노래 한곡의 벌을 드립니다.



미선 : 걍 노래 한 곡 부르라고 시키면 되지~!!! ....... 뭐 그리 거창하게 



나 : 미선씨가 자기 친구분한테 <내가 선수다>라고 했다며 



미선의 친구 : [몹시 당황해한다] ........ 어머~!! 어머~!!



미선 : 쟤가~!  ... 혜령아~!! 너 왜 거짓말을 해 



나 : 그럼 벌을 친구분께서 받으시든가~!!



혜령 : 난 노래 못하는데요 



나 : 그럼 혜령씨는 왜 도우미로 온대  ... 노래방 도우미는 노래하는 것 아닌가 



미선 : 알았어요~.. ........ 내가 할게요. ....... 까짓 노래야 내가 하면 되쟈나요 









미선이는 <장윤정> 의 트로트곡 <초혼> 을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노래부르는 미선의 뒤에 서서 백허그를 했다.

그리고 장난으로 내 손을 그녀의 젖가슴에 살짝 얹었다.

미선씨는 노래부르면서 나를 돌아보더니 웃는 얼굴을 한다.



그녀는 자기 젖가슴 위에 얹혀진 내 손을 잡고 있더니 갑자기 돌리면서 지긋이 눌렀다.

나도 주무르는 것처럼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내 손에는 비록 옷 위에서지만 뭉클하는 살덩이의 느낌이 전해져왔다.

그러나 브레지어의 컵이 좀 두꺼운 것 같았다.

아름다운 그녀의 젖가슴이 브레이저 안에서 일그러질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좋지않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갑자기 뒤로 쳐대기 시작했다.

발칙한 엉덩이가 감히 빳빳하게 서있는 내 자지를 건드리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엉엉이골에 자지를 끼우는 것처럼 갖다댔다.

그걸 눈치챈 그녀의 엉덩이는 조용해졌다.



그 발칙한 엉덩이를 손봐주기 위해서 내 손이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녀의 손이 내 손을 힘주어 누르는 통에 팬티 안으로는 못들어갔다.



그녀의 마이크에 대고 내가 일부러 "흐으음~" 하며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미선이와 나는 깔깔대며 웃었지만,

이러는 우리를 보던 미선이 친구 혜령이의 두 눈이 동그래진다.



노래가 끝나자 그녀가 몸을 내게로 돌려서 내게 간단한 키스를 했다.









나 : 아~ …. 말랑말랑~~~ ……. 진짜 아쉽다. ........ 기~다란 노래 없냐  ....... 하하~



미선 : 뭐가 말랑말랑 



나 : 젖가슴도, 입술도, 키스도, 엉덩이도 .....~ 하하~!!



미선 : 호호~!!! .......... 혜령아! ...... 봤지  ....... 방금 내가 한 것처럼 저 오빠랑 놀으란말야~!!



혜령 : 저 오빠 변태아냐  ......... 변태랑은 난 처음이라서~!



미선 : 기집애가 내숭은  ......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아   



혜령 : 너 오기 전에 열심히 놀구 있었거등   



미선 : 시끄러워 이년아~!! .... 앉아있어봤자 똥배밖에 더나오냐  .... 언능 이리 나와!!



나 : 미녀는 똥배도 뱃살도 다 이쁘다!!



미선 & 혜령 : [갑자기 자기들 뱃살( )을 손으로 만지면서] 하하~ .. 호호~







미선이는 결국 친구 혜령이를 끄집어내서 노래를 시키고야 말았다.



혜령씨가 잘 모르는 모양인데..........

미선씨가 하라고 <시키는 것>은 <하는 것>이 인생 사는 데에 훨씬 쉽고 유리하다.

나는 방금 전에 그 진리를 터득했다.





결국 혜령이는 미선이에게 끌려나오다시피 하여 나와서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입력했다.

혜령이가 노래를 시작하자 미선이가 나를 구석으로 불러냈다.

미선이는 내 귀에 속삭였다.







미선 : 오빠! 오늘 술, 안주, 노래방 다 꽁짜다!!! 제발 쟤 기분좀 풀어줘라.



나 : 야아아~!! ...... 내가 할 수 있는 거를 시켜라~!!



미선 : 만일 못했다! 그럼 박아지 듬뿍 씌워서 몇 배로 받는다   



나 : 엥  ...... 그럼 …. 하면 



미선 : 글쎄 !... 봐서~~ .... 내가 함 줄 수도 있고~ 호호~ ...... 쪼옥~!! (입술키스)



나 : 쫌 더 오래 안될까 









귀엽기도 하지만 사악하기 짝이 없는 그녀는

내 입술에 짧지만 찐한 키스를 남기고,

또 문앞에서는 살인적인 윙크도 날리고는 사라졌다.



뭐 

함 줄수도 있다고 

………………..



속지 말자 ~!!!!

<목적어>가 빠졌다.

미선씨는 <무엇을> 주겠다고는 말 안했다.



<주먹>을  .... 미선이 하는 짓으로 봐서는 불가능하지는 않다.

다른 뭐 <XX>    ...... 우리 벌써부터 이상하게 가지 말자~!!







내 정신이 오락가락했다.



혜령이는 우리를 못본 적 또는 안보는 척 하고,

기계의 모니터만 열심히 쳐다보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나는 알고있다.

우리가 그 모니터에 비쳤었다는 것을 .......



아까 미선이에게 했듯이 나는 해령이의 뒤에 서서 백허그를 했다.

그녀의 몸이 움찔~!! 하는 것이 내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는 내 손을 아까 미선이에게 햇듯이 해령이의 젖가슴 위에 얹었다.

그러나 내 손이 옷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했다.



혜령이 젖가슴의 볼륨이 느껴진다.

그녀의 몸이 또 한번 움찔~!! 했다.



혜령이도 미선이처럼 젖가슴에 있는 내 손을 잡기는 잡았다.

그러나 그녀는 미선이처럼 내 손을 누르지는 않았다.



할 수 없다~!! ........ 내가 누르는 수 밖에~



나는 손으로 혜령이의 젖가슴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받쳐오리는 듯하게 잡았다.



내가 혜령이의 젖가슴을 지긋이 올려 누른 채로 움켜쥐고 있었다.

혜령이의 브레지어 캡이 얇은지 젖가슴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녀의 숨소리는 약간 거칠어진 것 같았다.

노래를 불렀기 때문일까 

아니면 내게 붙잡힌 젖가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간주가 나올 때 해령이는 얼굴을 돌려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 순간에 혜령이의 입술에 짧게 뽀뽀를 했다.



나는 또 한번 키스를 하려는 제스처만 취하고 실제로 하지는 않았다.



그랬더니만 내가 키스를 하려는줄 알고

마치 응해주기라도 할 것처럼 그녀의 입도 내 쪽으로 덤벼든다.



나는 멋적어하는 그녀의 입술을 덮고는 빨아버렸다.

그녀도 같이 내 입술을 빨았다.

이것이 바로 내 <시간차 작전>이다.



간주가 끝나자 그녀는 다시 노래를 시작햇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노래부르는 그녀의 뺨에 뽀뽀를 했다.

그러니 노래가 되겠는가 

그러는 사이에 혜령이의 노래가 그럭저럭 끝이 났다.

나도 백허그를 풀었다.





우리는 테이블로 돌아가서 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나는 역시 혜령이쪽으로 몸을 돌려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불빛이 약간 어두워 잘 안보이지만 그녀의 얼굴이 불그레 한 것 같았다.

그녀는 숨고르기를 했다.

나는 그러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 : 혜령씨는 노래를 잘하네 



혜령 : 오랫만에 부르다보니까 ....



나 : 오랫만이 아니라면 더 잘할 수도 있다는거야 



혜령 : (고개를 숙인다) 몰라요~!! ....



나 : 혜령씨는 고개 숙이는 것보다 드는 것이 훨씬 이쁠껄~ 



혜령 : (고개를 천천히 들며) ... 자꾸 왜그래요  .....부끄럽쟈나요 



나 : 미안해요. ... 처음이라 그렇지 쪼금 지나가면 괜찬아질거야~



혜령 : 아까 보니까 오빠 응크미더라



나 : 뭐가 



혜령 : 아까 노래부르는데 왜 내 가슴에 손을 ....... 



나 : 미선이가 하라고 해서 ..... 헤헤~



혜령 : 아까 보니까 미선이한테도 그러던데 ......   



나 : 나는 걍 대고만 있었는데 미선이가 잡고 주물렀쟈나  .... 존나 억울하네~~







내가 일어나서 아까 부르다 중단한 노래 <사랑해도 될까요>를 다시 불렀다.

혜령이가 앉은 채로 나를 쳐다본다.

손가락이 테이블 위에서 리듬에 맞춰서 까딱인다.



나는 혜령이를 내게로 나오라고 손짓을 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혜령이가 얼른 나와서 내 옆에 섰다.

바보같이 착한 도우미이다.



나는 그녀의 손을 가져다가 내 몸에 둘렀다.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아까 내가 했던 것처럼 백허그를 했다.

나는 내 등에 와 닿는 그녀의 젖가슴을 통째로 느꼈다.



잠시 후에 나는 내 등을 뒤로 밀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압박했다.

나는 내가 그렇게 하면 그녀가 뒤로 몸을 뺄 줄 알았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질 수 없다는 듯이 밀려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 역시 내 등쪽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밀어붙였다.



아~ .... 이 감촉~ ....... 또 말랑말랑~ .....





내 노래가 끝났다.

자리로 돌아가려는 그녀의 팔을 잡아서 못돌아가게 했다.





나는 맥주를 한모금 마시고는 <박상민> 의 <멀어져간 사람아> 를 시작했다.

내가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혜령이는 또다시 나에게 시키지도 않은 백허그를 했다.



혜령이는 뭐 한가지를 하면 그 다음에는 자동인가보다.







이번에는 나는 그녀의 손을 풀어서 그녀를 내 앞으로 오게해서 안아버렸다.

혜령이는 마치 브루스 추자는 줄로 착각하는지 브루스 스텝을 밟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참 어이없다.

그게 ..... 브루스곡이냐 



하긴~

두 남녀가 서로 엉켜서 흐느적거리는데

브루스 스텝이 중요하냐 

브루스 박자가 그리 중요하냐 

절대 아니다.

그까짓 노래 따위는 없어도 된다.





그 때 우리 둘의 몸은 약간 떨어져있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나는 그녀를 힘주어 끌어당겨서 안아버렸다.



나는 혜령이의 혀를 빨면서

허리를 감아서 당겼던 내 손은 이미 엉덩이 쪽으로 내려갔다.



나는 혜령이의 엉덩이 한 쪽을 잡고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러나 내가 한 손으로 당겨봤자 얼마나 세게 당겼겠는가 

그녀의 몸이 균형을 잃은 것도 아닌데 그녀의 몸은 내게 부딪쳐왔다.

나는 내 얼굴로 쏟아져나오는 그녀의 뜨거운 열기를 느꼈다.







혜령이는 뜨거웠다.





** 나머지 얘기는 다음 장에서 쓰겠습니다~~



** 다음 장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추전과 댓글 수로 결정할 것만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고려해서 음냐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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