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明都樓 이야기 - 57부

긴 휴지부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추천을 날려주신 분들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서 읽어 주신 분들의 생활이 윤택해 지면 참 좋겠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잘 견디는 분들이 계신데 제 글을 읽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릴리는 임신 중절로 상황이 끝나고 할리마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이어 집니다. 과연 무슬림은 어떤 식의 반응을

할까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하지만 저의 상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지고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배치된다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때리링, 때리링"

"슬라맡 빠기, 시니 티가뿔루." 좋은 아침. 교환원 30번입니다.

"아와 티가 뿔루가  사야 에스제이라. 바구스가 "

30번 이세요  난 성진입니다. 좋습니까 

"사야 바구스. 난띠 둘루." 좋습니다. 잠깐 기다려 주세요.

"한국에 전화 신청합니다. 서울 234-5674 불러 주세요."

"사야 따우 이니 마참." 알겠습니다.



이렇게 할리마와의 대화는 한국을 부르는 국제 전화가 있을 때를 이용해 시도한다.

교환원 번호가 30번인 할리마는 목소리가 엄청 귀엽다. 시니 띠가 뿔루 라고

할 때는 거저 자지런 진다. 말레이 말을 아시는 분들은 귀여운 여자의 음성으로

띠가뿔루 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를 아실 것이다. 할리마의 음성은



많은 교환원 중에서도 발군이었다.



이런 귀여운 음성의 여자가 그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팔등신이니 보는 남자마다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 당연한데 그 할리마가 성진을 만나고 나서는 다른 남자를

만나려 하지 않는다는 말을 성진은 들었다. 배움이 짧고 별로 잘 살지는 못하는

집에서 태어났지만 성격이 밝고 이해심이 넓어 동생이 자신을 제치고 시집을 가도

별 말을 안했고 이를 고마와한 제부는 틈날 때마다 챙겨 주기 바빴고 그런 맥락

에서 성진과의 인연을 적극 추진해왔다. 사실 해외에서 인물 좋고 집안 좋은 아내를

얻는다는 것은 연분이 아닌 다음에야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릴리의 집안도

그리 좋은 곳은 아니었고 린다의 환경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것 아니겠는가 

할리마의 성격과 미모만 보고 결혼을 결정할 수도 있지만 성진은 많은 주저함을

지닐 수 밖에 없는 상대였다. 그러기에 결혼한다는 약속만 하면 다 주겠다는

자존심을 전진 할리마의 말에도 쉽게 움직이지 않은 것이었다.



"때리링"

"안녕하세요  건설 사무실입니다."

"슬라맡 빠기, 시니 말레시야 텔레콤. 한국과 연결되었습니다."

할리마의 밝은 음성과 함께 한국과 전화 연결이 되었다.

"여보세요. 인사부지요  여기는 빈툴루 현장인데요, 방대리님 계십니까 "

"제가 방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빈툴루의 김입니다."

"아, 김대리... 웬일로... "

"걍 안부 전화 했습니다."

"아니, 이 비싼 전화로 "

"본사가 무탈하면 끊으시면 됩니다."

"그래요. 무탈합니다. 무탈하기 바랍니다."

"안녕히.... 뚜뚜뚜..."

"할리마, 할리마!!!!"

"공무에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왜 그러세요 "

"한국과의 전화가 끊어집니다. 연결 많이 필요합니다."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이번 토요일 근뭅니까 "

"통신 보안입니다."

"좀 봐주세요."

"근뭅니다."

"글면 오늘은 집에 가는 것을 쉬고 내일 회사로 찾아뵈도 됩니까 "

"됩니다. 9시 부텁니다."

"떼리마 까십니다."

"한국 전화는 어캐합니까 "

"됐습니다."





성진은 쾌재를 부르면서 전화를 끊었다.

할리마가 혼자 전화국에서 교환 업무를 한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다.

그 큰 전화국에 할리마가 혼자 있다.

거기에 초대를 받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성진인 것이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리마의 곁에는 전화와 성진만 있을 뿐이다.

물론 말로 달래야 하겠지만 필요하면 무력을 써서라도 할리마의 자태를

몸과 몸으로 구경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상상만 하는 것으로 성진의 자지는 우뚝 섰다.

이리 생각만으로도 서는 자지를 왜 빨려야 한다는 말인가 

빨면 좋은가 

아무리 생각해도 넣는 것 보다 빨리는 것이 좋다는 결론은 나지 않는다.

근데 많은 사람이 빨리고 많은 사람이 빨기를 원한다.

성진은 빠는 것에 대한 여성들의 자세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하지 않은 것에

생각이 미쳤다. 이제 여성과의 동침이 가능하면 빠는 것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행해야 겠다고 굳게 결심하는 성진이었다.



그 밤 성진은 잠을 설쳤다. 눈을 감으면 앞에 나타나는 할리마의 나신이

성진의 잠을 앗아갔다. 그와 동시에 뻣뻣하게 일어서는 자지를

오형제를 이용해서 달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형제가 그 임무를 다해도

잠은 오지 않았고 다시 할리마의 나신을 그리는 챗바퀴가 돌려지곤 했다.

일어나서 기타를 잡았다. 음정을 맞추고 G 키로 한번 긁어 보았다.

"지르릉, 지르릉."

역시 기타에서 나오는 화음은 G 키가 제일 좋았다. 그래서 많은 가수들이

이 키로 노래를 하지 않는가  사실 가장 잡기 쉬운 코드를 사용하기에

성진이 좋아하는 것이지만 절대 이런 사실을 누설할 수는 없었다. 완벽한

화음을 주는 키가 이 키라고 힘주어 누구에게나 말 할 태세를 항상 갖추고

다니는 성진이 었다.



"이 밤 그대의 생각이 나를 몰고 있네.

이 밤 그대의 모습이 나를 지키고 있네.

까만 밤이 스크린이 되어 내 앞을 가리고

그대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투영되고 있네.



그대의 얼굴이 모나리자의 얼굴을 밀고

그대의 가슴이 비비의 가슴을 밀고

그대의 허리가 오드리의 허리를 밀고

그대의 보지가 춘향의 보지를 밀고

그대의 허벅지는 김추자의 허벅지를 밀고 있네.



그대의 앞에서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여자는

그 자랑으로 인해서 수모를 당할 것이고

미스 뭐라고 하는 대회의 우승자는 그 월계관을

그대의 머리에 씌운 후 그 앞에서 무릅을 꿇고

자비를 구하고 있네."





아침이 밝아오자 성진은 현장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다.

보통은 먹으러 가지 않았지만 할리미를 그녀가 홀로 있는

그녀의 직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설레임 속에 있었기에 아침식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었다. 식당에서 성진을 본 직원들은 의외라는

표정을 얼굴애 짓고 성진에게 인사를 한다.



"굿모닝이야. 웬 일이래  새벽부터 밥먹으러 오고...."

"아, 예 좋은 아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리...."

"아니, 이거 지점장님이 아침 식사를 하러 오셨네.

우리 식당의 영광이구먼."

"뭐 영광씩이나. 고마와요."

"속이 쓰렸나 보지. 아침을 먹으러 오게 "

"간 밤에 술이 괴해서."



만나서 인사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진은 웃으면서

인사를 했다. 현징 직원들은 합해서 30명이니 그들 모두와

인사를 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도 이런 인사를 하지 않았던 성진인지라 일일이 인사를

하는 성진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긴 인사를 끝내고 성진은 자신의 차를 타고 시내 사무실로

나왔다. 사무실에서 티가뿔루에게 전화를 했다.



"볼레 차캅 티가뿔루 "

"시니 티가뿔루. 아와 볼레 차캅 사야."

"이제 가도 되지" 근데 뭐 필요한 것 없어 "

"여긴 사무실인데 뭐가 필요할까  몸만 오면 되겠읍니다."

"뚱구 스크잡. 잠깐 기둘려 금방 갈께."



성진은 그야 말로 날아서 전화국으로 갔디.

전화국 그 큰 건물은 정말 사람이 전혀 없었다. 활게를 치며

삼층에 있는 교환실로 올라가니 하얀 트레이닝 웃도리를 입은

할리마가 댕그랗게 앉아서 교환 업무를 보고 있었다. 토요일이라

해외 전화를 요청하는 회사가 많지 않아 일이 없는 듯 할리마의 얼굴에

무료함이 깃들어 있었다. 성진이 니타나자 그 얼굴에 광채가

어렸다. 마치 "그 얼굴에 햇살을" 이라는 노래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

같았다.



"나 왔어."

"방가 방가."

"뭐하고있어 "

"당근 전화 기다리고 있지."

"많이 와 "

"당근 안오지."

"그럼 나와 놀자."

"그랴. 뭐 하고 놀까 "

"만지고 놀자."

"뭘 만지는 데 "

"몰라서 물어 "

"내가 늘 만지고 싶은데 할리마가 못 만지게 하는 것."

"아,그거 "

"그래."

"근데 그거 여기 없는데."

"무슨 얘기야  여기 있구만."

"어디  집에서 안 가져 왔는데."



할리마는 이렇게 딴청을 부리곤 했다. 아마 환경이 좋아서 대학을 갔으면

한 몫하는 여성이 되었으리라. 혹 성진과 결혼하여 공부를 계속한다면

사회 지도층 인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여성이었다. 근데 요즈음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그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은 릴리 1 인 뿐이니 다른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나 보다.



성진은 할리마의 곁에 의자를 놓고 앉았다. 손은 자연스레 할리마의

허벅지 위에 놓고서 말이다. 할리마는 성진의 손을 밀어 내었다.

성진은 밀린 손을 보지 근처에 다시 올려 놓았다. 할리마가 밀었다.

다시 올리면서 가볍게 허벅지를 쳤다. 할리마는 성진의 얼굴을 보더니



"디쥬 펀치미 " 한다. 성진은 할리마가 영어를 자유로 쓰는 것에 놀랐다.

"어,쳤어 " 하는 말을 영어로 정말 쉽게 "디쥬 펀치미 " 라고 하는 센스,

성진은 할리마의 아름다움 뒤에 있는 지혜를 보았다. 이런 반짝이는

지혜는 여자를 더 아름답게 한다. 왕건에게 물을 건네면서 버들잎을 띄워

주는 식의 지혜느 얼마나 본연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는가 



"아디드낱. 아저스트 타취." 성진이 뭘 쳐  걍 만졌는데 하고 말하면서

허벅지 위에 올린 손에 힘을 줘 눌렀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할리마를 안아갔다.

할리마는 이미 각오를 했는지 성진을 피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마주 안아오지도

않았다. 성진은 허벅지에 놓인 손을 떼어 내 할리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안았다. 할리마의 얼굴은 성진의 얼굴 옆에 놓여 서로 다른 방향을 보게 되었다.

할리마의 몸에서는 향수 냄새가 나지 않았다. 향수를 바르지 않는 것이

무슬림의 풍습인지는 몰라도 젊은 처자가 내는 신테적 향내만 맡을 수 있었다.



마치 한국의 고삼을 안았을 때의 냄새가 성진의 코를 자극했다. 이미 희미해진

그 냄새가 다시 성진의 코를 자극할 줄은 생각도 못한 성진은 이 냄새

때문에 입술을 훔치는 연결 동작을 취하지 못하고 냄새에 취해 굳게 할리마를

안아 갔다. 코를 벌름거리며 성진은 더 진한 냄새를 맡으려고 할리마의 몸을

뒤졌다. 할리마는 성진의 이런 공세를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코를 벌르거리며

무언가를 찻듯이 자신의 몸을 더듬는 것인가 



"에스제이, 아와 디다볼레 이니마짬. 뭐하는거야  이러면 안돼. 결혼한다고

약속하기 전엔 안됀다니까."

"냄새가 좋아서 그래. 냄새도 결혼 약속하고 맡아야 돼 "

"무슨 냄새가 좋다는거야 ""

"너의 몸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성진의 이말에 진정성을 느꼈던지 할리마는 저항을 멈추고 성진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는 듯 했다. 선진은 할리마의 머릿결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당시 빈투루는 세제나 여자의 속옷은 한국보다도 더 낙후되었었기에

고급 샴푸의 냄새는 기대할 수 없었는데 할리마의 머리결에서는 성진이

맡고자하는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성진은 할리마의 풍성한 머리결에 얼굴을

묻고 그 냄새를 즐이켰다.



"흠, 흐~~~~~~~~~~~~~ㅁ. 아, 좋다."

"간지러워. 도대체 무슨 냄새가 난다는 거야  올 때 깨끗이 씻고 왔는데."

"넌 몰라. 어린애들에게 나는 냄새인데 네 몸에서 나네."

"글쎄 애들 몸에서 나는 냄새는 좋기는 한데 그 냄새가 나에게서

난다는 거야 "

"비슷한 거야. 근데 머리에서 나는 냄새는 다 즐겼는데 가슴에서는 더 많이

닐 것 같은데 맡아도 되지 "

"옷을 벗어야 돼 "

"아니. 겉에서 맡이도 될껄."

"알았어."



할리마의 하락을 받고 성진은 가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성진의 예측대로 가슴에서도 그 냄새가 났다. 이 냄새가 항상 난다면

향수 장사들은 생기지 않았으리라. 나이가 들어서 이 냄새가 그치면

사람들은 그 냄새를 재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향수를 쓰는데

나폴레옹의 마누라인 죠세핀은 장미 향수를 즐겨 썼고 나폴레옹은 그 향수에

노예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야담에 지나지 않지만 신빙성이 있슴을

장미 향수를 자신의 팬티에 살짝 뿌리는 많은 여성들이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성진은 후에 알았다.



가슴에서 나오는 냄새를 향유한 성진은 그 냄새의 근원인 보지에서 냄새를

맡고 싶었다. 근데 우격 다짐으로 그 곳에 가는 것은 할리마의 성정상 별로

바람직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면서

가슴과 겨드랑이에서 나는 꼴리게 하는 냄새를 즐겼다.



"할리마. 정말 이 냄새는 나의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냄새야."

"왜 이 냄새와 고향이 연결되는데  고향에서 이런 냄새가 많이 나 "

"그게 아니라.... 사람의 고향은 어디야 "

"사람 마다 다르지. 난 이곳이 나의 고향이고 에스제이는 한국의 어느 도시가

되겠지 "

"그런 고향을 지리적 고향이라고 하지."



연신 말을 걸면서 성진은 왼쪽 가슴과 겨드랑이에 코를 들이 밀었다가 다시 오른

쪽 가슴과 겨드랑이로 위치를 바꾸는 행위를 번갈아 가며 하면서 할리마의

육체적 경계를 풀고 궁극적인 위치에서의 냄새를 맡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른 고향도 있나 "

"그럼. 근원적 고향이 있는데 그 것을 우리는 여자의 자궁이라고 하지."

"아. 사람은 다 그곳에서 자라다가 태어나게 되니까.... 말 되네."

"할리마는 머리가 아주 좋은 것 같아. 무슨 말을 해도 이해가 빠르거든."

"릴리만큼 좋아 "

"릴리를 알아 "

"이 조그만 동네에 딱 한 명의 여자 변호사가 있고 그 변호사가 한국인 미남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데 모를 여자가 어디 있어  내가 모르는 줄 알아 "

"그래. 난 할리마가 모르는 줄 알았지. 아는대도 나를 만나 "

"뭐, 어때. 우리는 4 명의 아내와 같이 살 준비가 되어 있는데.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릴리와 같이 살 수 있어."

"그럴 일은 없네요. 다시 만날 일은 없으니까."

"아무튼 나를 만나는데 릴린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아."

"알았어. 머리가 좋은 여자와 이야기를 하면 즐거운데 할리마가 그런 여자야.

우리 나라애서는 머리가 좋은 여자는 얼굴이 이쁘지 않다고 하는데

할리마는 이쁜 얼굴 그리고 이쁜 몸에 머리까지 좋아. 별 일이야."

"한국 여자들이 더 머리가 좋은 것 아니야 "

"뭐 그런 여자도 있고.... 아무튼 우리의 고향은 자궁이니까 할리마의 이 냄새는

자궁을 생각하게 한다는 말이고 그 자궁 근처에서 이 냄새는 더 진해진다는 말이지."

"그래서 뭐 "

"할리미의 보지 근처에서 냄새를 맡고 싶어. 그래도 되지 "

"옷은 "

"당근 벗지 않지."

"알았어. 맡아."



성진은 얼굴을 내려 할리마의 보지 바로 위로 향했다.

코로 들어오는 냄새는 장난이 아니었다. 가슴의 몇 배가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역시 할리마는 숫처녀 였다. 처녀를 따기 전에 맡을 수 있었던 냄새와

처녀를 딴 뒤에 맡을 수 있는 냄새의 질과 양이 엄청 달라져 있던 것을

기억하는 성진에게 할리마가 뿌리는 보지의 냄새는 할리마가 처녀라는 증명을

몸으로 하고 있었다.



더 깊이 마시기 위해서 얼굴을 할리마의 치마위로 더 깊이 묻어 할리마의 보지

바로 위에 놓았다. 그리고 더 깊은 접촉을 위해 할리마의 엉덩이를 성진의 두손으로

껴안고 당겼다. 이런 깊은 포옹은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었지만 할리마가 냄새 그리고

옷위로 라는 말에 저항을 포기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성진은 보지에서 나오는

냄새를 더 깊이 마시고 싶었고 보지 자체를 빨고 싶었다. 해본 도적질이라고

빨아본 자가 더 빨고 싶은 것이었다. 수 많은 보지를 빨아 보았지만 이런 상쾌한

그리고 상큼한 냄새를 맡은지 정말 오랜만이었기에 빨고자 하는 욕구가 더 커진

성진의 자지는 이미 바지를 뚫고 나올 지경이었다.



꼭 껴안고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는 성진의 얼굴을 할리마는 처음에는

밀어내려고 했지만 이내 위에서 꼭 끌어 안아 주었다. 모성애의 발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성진은 했다.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 성진은 할리마의 긴 치마단의

끝을 한 손으로 잡아 갔다. 그리고는 위로 슬금슬금 올렸다. 그리고는 나타나는

할리마의 맨 다리를 살살 만지기 시작하였다. 할리마는 전혀 저항을 하지 않았다.

보지 냄새를 맡게 해 주었는데 다리의 맨살을 만지는 것 쯤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



다시 올라가서 무릅을 만졌다. 할리마의 무릅은 의자 생활을 하는 이들의 무릅과

같았다. 집에서 여자들을 잘 키운 것 같았다. 의자에서 생활을 하지 않는 여자들은

무릅이 튀어나와 만지는 기분을 저하시키는데 특이하게 할리마는 둥근 무릅을

가지고 있었다. 하기는 말래이 여자들의 무릅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어서

그들이 어떤 무릅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는 없었던 성진이었기에 확실히

튀어나온 무릅을 가지고 있는지 둥근 무릅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는 없었지만

중요한 것은 할리마가 성진이 좋아하는 둥근 무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무릅을 정성껏 손으로 만졌다. 그리고 만지는 부위를 넓혀서 허벅지로 전진해

나갔다. 얼굴은 할리마의 보지위 치마에 쳐박고 한 손은 엉덩이를 바치고 한 손으로

치마속의 맨 허벅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할리마는 성진의 머리통을 두손으로 껴안고

죽은듯이 움직이지 않는다. 성진은 용기 백배해서 허벅지의 안쪽을 건드렸다.

허벅지의 안쪽은 여느 여자와 같이 부드러웠다. 사실 허벅지는 촉감보다는

시각적 효과가 큰 곳이다. 촉감도 좋지만 눈으로 하얀 맨살을 보는 것이 더 좋은

법이다. 따라서 허벅지는 보면서 만져야 한다. 성진의 학설에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찬성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성진은 보고 싶었다.



성진은 무작정 할리마의 치마를 겉어 올렸다. 할리마가 저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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