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마지막 사랑 - 14부



마주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와플을 나누고, 좋은 시간이다.

오늘도 짧게 만나는 것이 아쉽다.



와플을 다 먹고 경아가 먼저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간다. 들어가는 뒷태가 아주 매끄럽다.

그동안 나도 옷을 벗고 앉아서 담배를 하나 피운다.

오늘, 지금 이후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겠다.

그동안 쌓인 나의 궁금증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마치 추리소설을 쓰는 느낌, 내가 그 추리소설 안에 있는 기분이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아가 씻고 나온다.

들어갈 때 가지고 들어간 수건으로 몸의 앞 부분만 가리고 나와 화장대 거울 앞에 앉아 몸을 씻으며 웃고 있는다. 너무 자연스러운 저 모습이다.



나도 웃으며 수건을 들고 들어가 씻는다.



‘그래, 그냥 즐겨보자. 언제 자신의 모습이 나올지 나도 궁금해.’



밖으로 나오니 이미 침대에 누워 나를 향해 팔을 벌리고 웃는다.

옆에 누우니 내 목을 감싸 안으며 키스를 한다.

그 입에서 나오는 단내가 벌써 내 입으로 흘러 들어온다.

얼마나 기다리던 단내인지, 우리의 혀는 이미 서로의 입을 방문하며 뜨겁게 엉키고 있고, 호흡을 참을 때 까지 참으며 서로에게 집중한다.



한 손은 경아의 귀여운 가슴을 어루만지고, 한 손은 경아의 머리와 귀를 만진다.

경아의 손은 벌써 커지고 단단해진 자지를 어루만지고 귀두의 끝은 엄지 손가락으로 매만지고 있다. 껄떡대는 나의 자지를 만지는 경아의 코에서는 뜨거운 숨소리가 흐른다.



경아의 머리를 만지던 나의 오른손이 경아의 보지를 어루 만지러 내려간다.

경아는 이미 다리를 벌려 내 손이 방문하기 쉽게 열어준다.

별 다른 저항이 없이 도착한 경아의 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물이 넘쳐 흐르고, 손이 움직일때마다 그 박자에 맞춰 허리가 앞과 뒤로 왕복을 한다.



나의 몸을 따라 경아의 입이 내려가고, 나의 젖꼭지를 한참 혀로 히롱을 하더니 이윽고 먼저 손으로 점령하던 나의 자지를 입으로 서툴게 애무한다.



- 너무 크고 단단해. 빨리 넣고 싶었어. 나 급해.



말은 그렇게 하지만 한참을 입속에 넣어 서툴지만 부드럽게 가지고 노는 경아.

팔 베게를 하고 경아의 모습을 보니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눈을 맞추고 웃음을 흘린다.

역시 섹스를 좋아하는 경아의 마음이 보인다.

마음껏 하라는 의미로 가만히 있는다. 길게 지속되는 경아의 애무가 즐겁다.

거의 10분이 가깝도록 지속되는 경아의 애무를 눈과 몸으로 받아들이니 경아가 일어나 자지를 붙잡고 콘돔을 들어 착용을 시키려 한다.

하지만 역시 경아는 착용을 시키지 못하고 내가 마무리 짖는다.



이번에는 경아가 내 위에서 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춰 넣는다.

그 신음소리, 살짝 찡그리는 얼굴, 자신도 모르게 미숙하게 흔들리는 허리,

이제 긴 섹스의 시간이 시작한다.



아직까지 내 자지를 넣고 완전히 허리를 펴지 못한다.

나에게 거의 45도는 기울여 허리를 움직이며 신음을 흘린다.

신음을 흘릴때마다 경아의 입과 코에서 나오는 단내가 내 입과 가슴에 닿아 더 흥분시킨다.

경아의 이렇게 약간은 미숙한 모습이 더 자극적이다.

나도 점점 더 흥분을 느끼고 경아의 입을 내 입으로 가져온다.



경아의 입보다는 그 숨이 먼저, 그리고 그 다음에는 혀가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다만 다가오는 그 숨과 혀와 입술을 뜨겁게 받아줄 뿐이다.

위에서 반응을 하던 경아의 몸에서 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점점 느려진다.

이제 경아를 옆으로 눕히고 내가 올라간다.



‘휴우~’하는 한숨과 함께 손은 벌어지고 다리는 내 허리를 감아 자신의 몸으로 더 가깝게 끌어당긴다.

자지가 경아의 보지에 닿자마자 허리를 감은 다리를 이용해 보지에 삽입을 하며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린다.

완전히 삽입이 되자마다 울리는 경아의 신음소리,

이제는 참지 않고 마음껏 소리를 지른다.



그 소리에 맞춰 나의 허리는 더욱 박자를 타고, 경아의 손은 이제 나의 가슴과 목 뒤를 만지며 자신이 오르가즘에 다 올라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깊에 들어갔다가 낮게 들어가고, 앞으로 갔다가 옆으로 들어가는 나의 자지에 맞춰지던 경아의 몸이 갑자기 떨리며 신음이 올라간다.

경아의 보지가 나를 더욱 조여온다. 더불어 흘러나오는 경아의 씹물들이 자지를 타고 침대위로 뚝뚝 떨어지는 이 느낌이 황홀하다.



경아가 먼저 오르가즘을 올라갔지만 아직 나는 오르지 않았다.

살짝 자지를 빼고 경아의 몸을 돌리니 신음 소리와 함께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무릎을 꿇고 자세를 고친다.



뒤에서 바라본 경아의 허리라인은 여전히 황홀 그 자체다.

크지만 섹시한 엉덩이 라인 아래에 경아의 보지가 물레 젖은 채로 나를 기다린다.

자지를 잡고 경아의 다리를 붙인채로 보지에 넣으니 허리가 가라앉으며 고개를 젖힌다.

이제 엉덩이와 허리를 잡고 왕복운동을 한다. 움직일때마다 경아의 신음이 불규칙하게 흘르고, 허리도 위아래를 왕복한다.



‘이제 그만,’ 이라는 경아의 비명과 함께 또 한번 더 몸이 흐느낀다.

두 번째의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쪼여지는 경아의 보지가 자지를 물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덕분에 허리를 잠시 쉬며 그대로 경아의 몸을 아래로 눕힌다.



경아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닿은 느낌. 포근하고 푹신하다.

몸은 경아의 몸에 완전히 붙이니 심장 박동이 느껴진다.

그 상태로 몇 초간 있다가 잠시 가라앉는 심장을 느끼는 순간 다시 왕복운동을 한다.

보통 엎어져 있는 여자의 몸 위로 삽입을 하면 정상위보다는 얕게 삽입을 하게 되지만 내 자지가 길고 두꺼운 관계로 보통 사람이 정상위로 삽입한 만큼 들어간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경아의 몸이 또 출렁인다.

손을 가슴으로 넣으니 상체를 들어 가슴을 허락하고 들어간 내 손위로 자신의 손을 덮어 더 강하게 만지게 한다.

이런 자세로 5분을 넘게 운동을 하니 이제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입을 경아의 귀에 붙이고 숨을 넣으니 경아의 입이 마중을 나온다.

우리는 키스를 하고, 난 경아의 키스에 화답을 하며 콘돔에 사정을 한다.



우리 몸의 사이에는 땀이 있었고, 숨을 쉴 때마다 몸이 움직여져 땀의 소리가 난다.

깊은 키스를 하며 자지를 빼고 바로 눞혀진 경아의 가슴과 꼭지를 혀로 애무한다.

이런 애무가 여자를 더 황홀에 빠지게 한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경아의 한 숨소리, 그리고 침대로 동시에 떨어지는 팔과 다리,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얼굴을 감싸고 있어도 정리를 못하는 경아의 모습이다.



콘돔을 빼고 옆에 누우니 나에게 다가와 팔과 다리를 얹는다.

나는 그저 그런 경아의 모습을 미소로 반겨줄 뿐이다.



- 우리 오늘도 40분을 했어. 나 너무 좋아. 그리고 당신, 여보, 안 놓을거야.



그리고 다가오는 경아의 입술이 내 몸을 덮어온다.



그 상태로 가만히 누워 경아의 입술을 감당한다.

항상 섹스 후에는 허무한 느낌이 있었지만 경아와의 섹스는 끝난 후에도 허무하지가 않다.

만족을 주고 다음 섹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여자다. 경아는.



잠시 쉬며 경아의 눈을 바라본다.

뭔가 갈망하는 눈, 검은 눈동자에는 여러 개의 반짝이는 불빛이 있다.

늘 촉촉한 눈이 나를 바라본다. 여자가 눈에 습기가 많을수록 보지에 물이 많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경아를 알고부터는 어느 정도 이상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무슨 생각해 

- 응, 경아 눈이 예뻐서.

- 피~ 어느 여자한테나 하는 말 아냐 

- ㅎㅎ 그런가  그걸 어떻게 알아 

- 남자들 다 그런 뜻으로 하는 말이잖아.



이런 말 많이 들어봤구나. 하긴, 나이가 있는데.



- 그때 맞선 본 남자는 어떻게 됬어 

- 그냥, 한 번 만나고 다음부터는 연락을 안했어. 보지도 않았고.

- 왜  뭐가 마음에 안들어 

- 그냥, 그렇더라고, 직업도 집안도 다 좋은데, 웬지 안 끌리는 거 있잖아.

- 직업이 뭐였는데 

- 펀드메니져, 나이 34살에 억대 연봉이라고 그러는데,

- 그러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 아닌가 

- 나는 별로였어. 뭐라고 설명은 못해도 첫 느낌이 그리 좋지가 않더라고,

- 그랬군. 경아가 생각하는 조건은 뭔데 

- 글쎄, 일단 먹고는 살아야 겠지. 친구들에게 뒤처지기 싫으니까. 그리고 섹스가 맞아야 해. 난 섹스가 좋거든. 섹스가 안 맞으면 못 살거야. 아마.

- 경제적인 거야 서로 바로 알게 되겠지만, 섹스는 해봐야 알겠구나.

- 그래서 더 겁나지. 중매는 서로 아는 사람들에게 소개받는 건데. 바로 섹스를 할 수는 없잖아. 고민이야.

- 그동안 아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 모르겠어.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아.

- 잘 되겠지. 경아에게 잘 될거야.



그냥 꼬옥 안아준다. 팔과 다리로 나를 감싸안는 경아의 체온이 느껴진다.



잠시 쉬고 씻으러 먼저 들어간다. 시간은 11시 30분이 넘어간다.

씻고 나오니 경아가 수건을 들고 들어가고, 샤워부스의 유리를 통해서 씻는 경아의 모습이 보인다.

내가 씻는 모습도 저렇게 보였겠지 



내 핸폰에도 메시지가 와서 확인해보니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무시한다.



침대 가장자리에 않아 호텔 냉장고에 있는 캔커피를 따서 마신다.

경아가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나를 바라보고 웃는다.

이미 내 자지는 새로운 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 11시 50분이네. ㅎㅎ



경아가 핸폰을 보며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며 그 습한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이미 경아의 한 손은 자기의 가슴을 거쳐 꼭지를 스치며 가랑이 사이로 내려간다.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살살 만지는 경아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린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허벅지를 벌린 사이로 보지를 만지는 경아의 손이 점점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한다.



그렇게 우리는 이번에도 두 번의 섹스를 나눴다.

항상 정열적으로 나누는 우리의 섹스가 끝나면 공허함보다는 행복한 마음이 앞선다.

이래서 내가 경아를 못 잊는 거 같다.



이미 시간은 12시 30분을 넘기고 있다.

마음은 함께 점심을 먹고 계속 안고, 섹스를 하고 싶다.



- 경아, 이대로 안고 있으며 함께 밥 먹고 잠자고 쉬고, 섹스하고 싶다.

- 나도, 맛있는 점심 먹고 싶어. 그리고 당신 자지도 먹고 싶어.

- ㅎㅎ 그럴까  얼마든지 준비가 되는데,

- 오늘 오후에 회의가 있어서, 조금 있다가 들어가봐야 해.

- 무슨 회의가 그리 많아  낮에도, 저녁에도, 심지어는 밤 늦게까지 

- 나도 힘들어. 그냥 쉬고 싶을때가 많아.

- 회의 하다가 밥도 제대로 못 먹잖아.

- 아냐, 밥은 잘 먹는데 소화가 잘 안되는 거지. ㅎㅎ

- 그게 그거지. 그런데 그렇게 회의하다가 남자하고 눈 맞으면 집에 안가고 호텔로 가는 경우도 있겠다.

- 내가 그러기를 바래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난 안그래. 통금시간도 있다고,

- 통금 시간  그게 몇신데 

- 11시까지는 들어가야 해. 일 때문에 늦으면 데리러 오시고,

- 거의 대부분 늦게 들어가던데. 데리러 오는 사람이 힘들겠다.

- 그렇지 뭐.

- 참, 경아,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줘.

- 무슨 일인데 

- 나 얼마전에 경아가 다니는 연구소의 홈피에 들어갔었는데, 이름이 이은경으로 나오더라고, 그냥 무심히 들어가 본거야.



갑자기 나를 바라보던 눈이 흔들린다.

그 흔들리는 눈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가 먼저 알게 된 것에 대한 놀람, 먼저 이야기 안한 것에 대한 약간의 후회, 그리고 나에 대한 조심과 경계가 섞여 있었다.



- 그게, 처음에는 당신을 전부 믿지 못했고, 나중에 이야기 하려던 것이 늦었어. 그냥 그렇게 이해를 해줘.

- 알았어. 무슨 사정이 있겠지.

-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말은 거짓말을 못해. 나도 당신하고 늘 함께 하고 싶어.

- 내 마음도 경아하고 같아. 그렇게 하고 싶어.

- 당신은 왜 아직까지 결혼을 안 했어 

- ㅎㅎ 그러게, 하고 싶었던 여자들은 있었지. 그게 마음데로 안 되더라고,

- 당신하고 한번이라도 섹스를 하게 되면 떠나지 못 할 거 같은데,

- 경아도 그래  나중이 되면 전부 조건을 보고 떠나던데, 가끔 결혼하고 나서도 나를 못 잊겠다고 만나자는 여자도 있어.

- 왜 만나자고  당신하고 섹스를 하자고 만나자는 거야 

- 그렇지, 그런데 싫더라. 그냥 정이 떨어지는 상황.

- 만나지 마. 그런 여자들 만나서 섹스하면 계속 만나자 해. 나 말고 만나지 마.

- ㅎㅎㅎ 그럴까 

- 응, 나 말고 다른 여자들은 만나지 마.

- 그럼 경아가 나 자주 만날 거야  그래야 다른 여자들 안 만나지.

- 자주 보려고 늘 노력해. 이제 그렇게 할 거고. 당신과의 섹스는 마약이야. 잊지를 못해.

- 경아가 나를 자주 만난다면 나도 다른 여자를 안 만나겠지.

- 알았어. 특히 당신하고 사귀다가 다른 남자에게 간 그 여자는 만나지 마.

- 아직까지 안 만나고 있잖아. 대신 나를 오래동안 혼자 두지 마.

- 그럴거야. 당신의 품이 늘 그리워.

- 우리 오랫동안 함께하면 좋겠다.

- 나도, 그러고 싶어. 그럴거야.



서로 그런 말을 하며 눈을 바라본다. 이 순간에 담배가 생각이 나지만 우선은 참기로 한다.

냉장고에 아직 커피가 있는 것이 생각나서 일어나 냉장고로 향한다.



- 경아, 커피 마실래 

- 아니, 지금은 참을래. 여보도 커피하고 담배는 줄여줘.

- 알았어. 이제 조금씩 줄여야겟지.

- 줄여야겠지가 아니고 줄여야지. 그래야 더 건강하게 만나지.

- 맞아. 줄여야 해. 이것만 마시고 줄이자.

- 응, 근데 커피 한잔 마시고 일어나야 겠어.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어.

- 그런가  난 몰랐어. 우리는 만나면 항상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

- 너무 집중해서 그래. 서로에 집중하고, 섹스에 집중하고,

- 만나기만 하면 시간도 빨리 흐르고, 몸에 쌓인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좋아.

- 진짜 여보 만나고 가면 몸이 가벼워. 다른 때하고는 달라. 조만간, 곧, 또 봐야 겠어.

- 응, 조만간, 빨리 보자.

- 알았어. 나도 빨리 보고 싶어.



커피를 다 마시고 씻은 후 호텔을 나온다.

나오며 여전히 내 손을 꼭 잡은 경아.

헤어지기가 아쉬운 것은 나만의 심정은 아닌가 보다.



연구소까지 태워 준다고 해도 가까운 지하철 역에 내리겠단다.

사무실 직원이 지나가며 태워서 간다고 했단다.

그 사이에 온갖 연락은 다 하고 약속까지 잡은 거 같다.



사무실에는 휴가로 이야기 했으니 집으로 간다.

가는 도중에 경아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집에 갈 때까지 답이 없다.

혹시가 다시 역시가 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은 낮에 막히지 않아 좋다.

뜨거운 햇살이 선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차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청계톨계이트에 도착할때쯤 해서 전화가 온다. 톨게이트를 지나 바로 우측에 세우고 전화를 받으니 부동산업체다.

지난번에 땅이 풀린다는 전화와 연관이 있는 거 같은데 이렇게 급하게 연락을 하니 구체적인 일이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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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지 않은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지난 토요일에 약속을 하고 올리지 못해서 오늘은 두편을 올립니다.



경아에 대한 이야기와 의문점이 하나씩, 전개가 되고 풀려나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항상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언을 해 주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편한 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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