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그 남자의 사랑 - 3부 11장

그 남자의 사랑 3부 11장....





아침을 알리는 이름모를 산새들의 지저귐이...

밤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열려졌던 작은 창문틈을 비집고 들어와...그의 귓가를 간질이자...

까슬거리는 침대시트와 덮고있던 이불의 기분좋은 감촉을 만끽하며....

하루를 열어가는 그...



기분좋은 나른함과 상쾌함으로 휩싸인 그의 품에는...

지난밤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살라야만 했던 그녀...미혜가 잠들어 있었고..

그녀의 따스한 콧김은 그의 실팍한 가슴을 일정한 리듬으로 때려오고 있었다...



화장을 지울 틈도 없이 구석으로 몰아세웠던 기억속에...

그녀의 얼굴은 번질 수밖에 없었던 알록달록함으로 뒤덮여갔고...

잠깐 한눈팔던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정이 훨씬 넘어선 시각에야 겨우 그 얼룩들을 지워갈수 있었는데....

꼭 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그녀의 맑았던 얼굴은 불과 하룻밤만에 예의 기운이 가시고 제법 까칠해보이기까지 하고 있었다.



제 아무리 보고프고 그리웠다손쳐도...

절륜하기 그지없는 그의 무한한 정력과...

부위를 가리지 않는 무지막지한 대물의 식성 앞에서...

그녀는 밤이 새도록 토해내고 싶었던 그 애절함의 이야기보따리들을 풀지도 못한 채

그대로 가슴속에 저며놓고 있어야 했으며...

머리를 온통 지배하려 들어왔던 쾌감의 극한점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만을 해야 했는데...





하룻밤의 정으로 만리나 되는 길이의 성을 쌓는다는 속언이...

그저 아무렇게나 흘러내려오는 망언으로 밖에 치부하지 않았었던 과거...

하지만...

가장 먼저 피부로 와닿기는 해도 1차적인 변화에 불과한 그녀의 외침은....

그러한 속언이 어쩌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확립된 정설이라는것을 일깨워주기 충분했고.....

‘성호야’에서...‘성호씨’로....‘성호씨’에서 ‘자기’로...‘자기’에서 또다시 ‘성호씨’로...

순간순간의 느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해가는 그녀의 울부짖음 가득했던 부름은...

어쩌면 가장 밑바탕에 깔려있는 본심을 증명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었다.





하얗게 재가 되다시피 했던 지난 시간은...

대지를 뒤덮은 영롱한 아침이슬의 무게에 눌려 그 흔적조차도 사라지고...

아직 잠을 완전히 떨치지도 못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시야 속으로..

그의 담배연기가 몇겹의 그물을 더해가자...

마침내 그녀도 자리를 털 준비를 해야만 했는데........



하지만..

연기를 빨아들이던 창문이 닫히고...

욕실을 다녀올때까지도 그녀는 그 자리에서 멍한 시선만 내리깔뿐이었다.





“안가 ”

“.........”

“서둘러야돼...나가서 밥먹고 여차저차 하다보면 저녁이나 돼야 서울 도착해...”

“............”

“어제 미처 못물어봤는데....집에는 허락 받고 온거야 ”

“...........”

“거 참...........아버님은 아실거 아냐  어제 그 난리를 쳤는데........”

“...........”

“말안해 ”

“아니...........”

“뭐가 아니야 이 바보야......쯧.............씻어...씻고........옷 입고...나갈 준비해.....”

“응...”



대답과는 달리 그녀는 생각만큼 신속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았다.

아니...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 없는 듯 했는데..



“갔다가........좀 잠잠해지면 와.........당분간은 나도 근신해야돼....”

“응................”

“그전에 휴가 나갈수도 있는데......장담은 못하고.......”

“휴가 나오면................”

“.................... ”

“.....................”

“휴가 나오면......뭐  자꾸 말 끊을거야 ”

“아니........연락달라구..........”

“알써.......연락안했다가 또 무슨 험한 꼴을 당할라고............쯥.........”

“나 좀..........”

“.................. ”

“나 좀 안아줘.............”

“밤새 안고 있었어..기억안나 ”

“.......................”



그의 말대로 칠흑같았던 어둠이 희뿌옇게 변해갈때까지 안고 있었건만...

그녀는 무엇이 그토록 불안한지...

자꾸만 그에게 기대오려했고...

그로 하여금 별 의욕이 일지 않게 할만큼 격정적이었던 지난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기운은 좀처럼 가신것 같지 않아 보였다..



심지어 가벼운 포옹과 입맞춤 이후....

총총히 욕실을 다녀온 이후에도 또다시 애원의 눈망울은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그 젖은 눈빛에....

그의 기분도 스폰지에 스며드는 물기마냥 소리없이 빨려들어가고 있었는데.......



“하룻밤인데..........겨우 하룻밤 같이 보냈는데..........”

“..................... ”

“아니다..............말을 말아야지..........아오~”

“................... ”





어느새......

욕실을 다녀오며 입었던 속옷은....

그의 손에 의해 쥐어뜯기다시피 해 옆으로 나뒹굴고 있었고...

그의 눈빛은 얇은 천조각이 사라진 부위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후~~~~~~~~~~~~~우~~~~”

한발짝만 내딛으면...

또 아침을 걸러야 할거란걸 알기에...

어제의 난리 이후....조금 일찍 귀대해 눈치를 살피려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수 있을 거란걸 알기에..

주저할 수밖에 없었던 그...

그러한 망설임을 모를 리 없는 그녀로서도 그를 위해 그 작은 걸음을 재촉하기는 어려웠지만....



“한번만.........안아줘...........”



그가 떠나고 난 후...

또다시 삶의 활력을 잃어버린 채...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갔었던 기억...

그 아픔을 떨쳐내기 위해...

또다시 예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일부러 더 활기차게 움직였던 시간들...

그런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결코 쉽게 채워지지 않았던 그라는 존재의 커다란 빈자리는...

그와 그녀의 세찬 옆고개짓을...큰 끄덕임으로 변해가게 하고 있었다.







치약향이 깃든 감미로운 그의 혀가....

그녀의 입안을 헹구듯이 스치기 시작하고....

비슷한 향내를 풍기는 그녀의 혀를 휘감아오자...

그녀는 그보다 더욱 큰 몸짓을 내보이며 그를 감아가기 시작하는데...



발정난 뱀의 암수가 그러할지...



어느덧 그의 허리를 감아가는 그녀의 다리는 결코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깊숙해져만 갔고...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던 그의 입술 또한 그녀의 깊음 만큼이나 농밀해져만 갔던 시간..





주먹만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타액으로 몇 번이나 덧칠한 후 내려설 수 있었던 그녀의 몸....



다른 여인들과 달리...

형체가 잘 잡히지 않는 그녀의 생뚱맞은 젖가슴이 실소를 자아내게 했지만...

그의 입술은 그러한 미소와는 상관없이...

또다시 치약물 깃든 타액을 그녀의 몸위로 쏟아내고 있었다.



“하아~~~~~~~하아~~~~~~~~~~~”

“빱~~~빱~~~~쭈웁~~~~~~~쭙~~~~”

작은 돌기처럼 돋아나 있는 그녀의 작은 유두를 계속해서 위로 뽑아올리던 그의 입술이..

그녀의 앙증맞은 배꼽을 지나....

분탕질의 요체인 그녀의 꽃잎으로 짓쳐들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참았던 신음이 토해지고야 말고.........



“쭈웁~~~쭈웁~~쭈웁~~~~~~~”

“하아~~하아~~하아~~~~”

덮개를 가르며 쏜살같이 스며들던 그의 혀가....

맑은 물을 뿜어내던 그녀의 꽃잎을 자극해가자....

크게 출렁거리던 그녀의 다리는 그의 목 부위를 감아가기 시작했다.



“눌르지마...힘들어.....쭈웁~~쭙~~~”

“하아~~~하아~~~미안~~~흑~~~~”



그의 핀잔에 잠깐이나마 갈길을 잃어버렸던 그녀의 다리는...



“활짝 벌려.....벌린 채 들어야 내가 편해.............쭈웁!~~~쭙쭙쭙쭙~~~~쭙~~~~~”

“하윽~~하윽~~~~하앙~~~~~~~~~~~~”



그의 요구를 따라 양껏 벌려져 들어올려졌지만...

더욱 깊어진 그의 애무에......다시금 그의 몸을 감아가야만 했다..



“쭙쭙~~쭈우웁~~~후릅~~~쭙~~~~~뭐야!!!~~~~~~쭙~~~”

“하아~~~하윽~~~미안~~~하지만.........하아~~~~~~~~~”



번들거리는 얼굴로 자신을 내쏘아보는 그의 성난( )얼굴에...

또 다시 다리를 벌려보려 노력해보는 그녀였지만...

그의 크나큰 자극 앞에서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아보였는데..



‘스르르르르~~~~~’

자신의 애액으로 뒤덮인 그의 얼굴이....

그 액체들을 털어내고자 옆구리를 타고 올라와 또다시 혀를 휘감아오고...

그의 혀가 머물던 자리는 그의 오른손가락...두어개가 대신해...

지금까지의 겉돌던 모습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몸속을 찔러오기 시작했다.



“하윽~~~~~~~~하아~~~하아~~~~”

“쭈울꺽~~~쭈울꺽~~~~~쭐꺽~~~~~”

“하아~~~하아~~~성호씨~~~나~~~하아~~~~”

“아직 아니야~~~쭐꺽쭐꺽쭐꺽~~~쭈울꺽~~~~”

“하악~~하악~~~하윽~~~~”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것의 기준이 뭔지...

그가 생각하는 시간은 도대체 어느때인지....

그의 손가락으로 진득한 애액들이 잔뜩 묻어나고 있건만....

척추를 따라 오르던 쾌감의 소용돌이가 머릿속을 하얗게 불태우고 있건만...

그 때는 도대체 언제쯤이어야 하는지........





“하아~~하윽~하윽~하윽~하윽~~~자기~~나~~하악~~~해줘요~~~하악~~~~”

이토록 어렵게 뱉어내건만...

그의 봄은 여전히 두꺼운 얼음장밑에 꽝꽝~얼려져 있어...

아직인 듯 했는데.......



“쭐꺽~쭐꺽!~~쭐꺽쭐꺽~~~쭈울꺽~~~쭐꺽쭐꺽~~~”

“하아~~하아~~~제발~~~하아~~~~~”

격정을 못 이긴 그녀가 아예 그의 얼굴을 끌어당겨....애원하다시피 매달려가고 있었지만..

그의 심드렁한 얼굴은 여전히 표정의 변화를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뽁뽁뽁뽁~~~폭폭폭폭~~폭폭폭폭~~쭈울꺽쭐꺽~~쭐꺽쭐꺽~~~~”

대신....

점차 거세지고 깊어만 가는 그의 세찬 손놀림만이 더해갔고....

그의 움직임에 발맞춰 그녀의 신음소리는 완연한 아침햇살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었던 시간.



“제발...제발.......자기....제발...해줘요.........하윽~~~~~~~~하읍~~~~~~~~”

그녀의 애타는 얼굴을 보고 있기가 민망했던지...

야속한 그의 얼굴은 그러한 애청을 거부하며 또다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내리고 있었다.



손으로 전해오던 느낌만으로도....연상 되었던 장면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져 있자 그도 서서히 그 때를 알리는 움직임을 취해가고....

여지껏 박혀있던 손가락을 가볍게 튕기며 빼어들자....

그녀의 허리도 그것과 함께 작은 솟음을 보이며 통통거리는데...

“아~~~~~”

“흐엉~~~~~~~~......”

“이 보지는.....정말........”

“하아하아~~하아·~~성호씨......하아~~~”





넘쳐나는 애액은 그 두터운 덮개를 비집고 나와 그녀의 입구 전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으며..

아침발기로 그 위용의 전신을 전부 끄집어낸 거대한 불기둥이 서서히 속살을 갈라가자...

마침내 분수터지듯 몸속의 모든 것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귀두를 강하게 강타해오는 발칙한 그녀의 꽃잎은...

지난 밤 여러번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마치 초야를 치루는 처녀의 몸으로 분해 그를 자극해왔고....

그 어이없는 모습에 그는 또한번의 실소를 머금어야만 했는데....



“정말....이 보지는.....”

“흐업~~~~~~~~하앙~~”

굳이 뒷말을 뱉어내지 않더라도....

그가 느끼는 기분은 충분히 짐작할 만 했다.

삽입의 과정을 거칠때마다...

아니 오히려 그러한 과정이 반복될때마다 더욱 극랄해져가는 그녀의 반응에...

몸에 전류가 흘러들어오는것마냥...짜릿한 압박으로만 다가오는 그녀의 몸에..

할말을 잃어갔던 성호...



애액이 넘쳐나면...

조금은 헐거운 맛도 있어야 정상이거늘...

기분좋은 물기와 강한 압력이 동반된 그녀의 꽃잎은 그를 또다시 구석으로 내몰아가고 있었고...

뻐근하게 솟아나있는 자신의 불기둥을 솜처럼 가볍게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기특한 재주는..

기어코 그로 하여금 앞만 보고 내달리게 하고 있었는데....



몸을 뒤집어도...

뒤집으면 오히려 더욱 극성스러워지는 그녀의 반응에 다시 정상의 체위로 돌아가야만 했던 시간..



위를 내어주면 조금 나아질까 싶었던 또 다른 생각은...

자신에 의해 한껏 내빨려...

작은 꼭지점 두 개만 내보이며 거친 호흡으로 일관하는 그녀의 흐트러진 모습 앞에서 무릎꿇어야만 했고........



“하읍하읍~~~하윽하윽~~~하읍하읍~~~~”

“.........................................”

“흐악~~흐악~~~하읍하읍~~~하악~~~흐악~~~~흡~~~~”

“..........................................”



앙상하기 그지없는 몸으로....

그 거대한 놈을 전부 빨아들이는 그녀의 만용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작은 경탄을 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누가 특별히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깨우쳐 리듬을 타는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는....

그 초라한 모습과 조금 어울릴법한 날렵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 재빠름에 기인한 그녀의 극적인 쾌감도 서서히 그녀의 몸을 휘감아오고 있었는데...



“흐압흐압~~~~흑~~~~~~~흑!!!!!!!!!!!!!!!!!!흑!!!!!!!”



마치...

자지를 부셔버릴것처럼....

자신의 보지가 터져나가도 상관않겠다는 크나큰 최후의 몸부림을 가해가던 그녀는....

“흐앙~~~~~~~~~~~~~~~!!!!!!!!!!!!!!!!!!!!!!!!”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여태 의지하고 있었던 그의 몸을 떠나 자신의 몸을 젖혀 나가고야 말고...





발갛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만큼이나...

몸을 일으킨 그가 내려다보는 서로의 접촉부위도 바알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그녀가 뿜어낸.. 진득하기 그지없는 액체들이 그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었는데...



“하윽하윽~~하윽하윽~~하앙하앙~~하윽~하윽~~~”



쾌감의 파도가 덮친 그녀의 몸이 울고 있었다.

그녀의 떨림을 따라....

여전히 속살에 박혀 있던 그의 불기둥도 덩달아 떨림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이 방을 벗어나면 다시 떠나보내야 할 그녀를 위한 마지막 배려인지...

그 이후로도 한참동안이나 그는 그 자세를 풀지 않고 있었는데.....



“하아~~~~~하아·~~~~흡~~~~하아~~~”

“..................................”

“하아~~~~~~~하아~~~~~~”

“.......................................”

“하~~~~~~..................”







“다 느꼈어 ”

“........................”

“응 ”

‘끄덕~’



다리를 벌린 채 마주하고 있던 자세 때문인지.....

아니면....

평온하기만 한 그와는 달리....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만 했던 잠시전 자신의 모습에 대한 부끄러움인지... ..

제대로 된 말을 잇지 못하던 그녀...

몸은 방금 자신을 훑고 지나간 한바탕의 소나기로 인해...

절여진 배추와 같이 늘어져가고 싶어 했지만...



“골반 아프다............뽕~~”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를 눈앞에 하는 순간...

그 작은 소망은 그저 헛된 희망에 불과하다란 것을 직감할 수 있었는데...







단정한 모습으로 다가온 이별을 맞아가던 그녀...



옷을 입혀놓으면...

특히 하늘거리는 원피스라도 입혀놓을 양이면...

봄을 누구보다 먼저 알리는 패션모델을 연상시킬만큼 늘씬하고 매력넘쳤기에...

그들과 마찬가지로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면회객으로 넘쳐나던 일요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금전의 적나라했던 정사 이후 쳐질대로 쳐졌던 그의 몸을...다시 일으키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짐승 같기는 해도 결코 짐승이 되어서는 아니 되기에...

놓아주어야만 했고 받아들여야만 했던 아쉬움의 시간...

“웃어...웃고 지내...”

그의 부탁이 없었더라도..

그녀는 그러한 모습으로 그를 보내야만 했다.





“으악~~~~하읍하읍하읍하읍하읍하읍~~~하읍하윽하윽~~너무세!!하읍~~하읍~~~”

“퍽퍽퍽퍽퍽퍽~~쭐꺽쭐꺽쭐꺽쭐꺽~~퍽퍽퍽퍽퍽퍽~~쭐꺽쭐꺽쭐꺽쭐꺽~~”

“흡흡흡흡흡~~헉헉흡흡흡~~~흡흡~~~성호~~흡흡~~~제발~~흡흡~~~~”

“시바.....니 보지는 어떻게 된게... 그렇게 밤새 박아댔는데도 이렇게 살아숨쉬니..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흡흡흡흡흡~~헉헉흡흡흡~~~흡흡~~~자기야~~흡흡~~~제발~~흡흡~~천천히~~흡흡~”

“밥은 먹고 복귀해야 할거 아냐...퍽퍽퍽퍽~~퍽퍽퍽퍽~~~밥보다...퍽퍽퍽퍽~~~~”

“흡흡~~~제발~!~너무 커...너무세.......흡흡흡~~~흡흡~~~~”

“퍽퍽퍽퍽~~퍽퍽~~~밥보단 니 보지가 훨씬 맛있다만....퍽퍽퍽......이거 먹는다고 해서...배불렀으면 아마 내 배는 예전에 ‘빵~’하고 터졌을거야....퍽퍽퍽퍽~~~퍽퍽퍽~~~~”

“흡흡흡~~~흡흡~~사랑해~~~흡흡~~사랑해요~~~흡흡~~윽~~~~~~~”

“사랑은 개뿔....사랑이 밥먹여주냐....밥좀 먹자......퍽퍽퍽퍽퍽~~~퍽퍽퍽퍽~~~~”





이미 점심시간이 지나버린...

그만큼 오랫동안 달려야만 했던 격정적인 정사의 흔적이...

여전히 그녀의 몸속 곳곳에 남아있었지만....

웃으며 보내야만 했다...

그렇게...........





그의 마지막 사정이 이루어지려던 긴박한 시간이 닥쳐오자..

그의 새삼스러운 거대함에....

자신의 아래는 물론이고....

작달막한 입도 옆으로 찢어지다시피 벌려져야만 했고...



목구멍을 뚫고 나올것만 같았던 그의 거친 사정은...

본능에 가까운 회피동작을 보여야만 했던 자신의 머리를 사정없이 잡아당겨 가고 있었는데....



눈물 1/3....침 1/3..그의 알량한 정액이 나머지를 채워나갔던 순간...

그 마지막 순간을 온전히 머릿속에 담아가며....

그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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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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